[올드스테어즈] 처음 읽는 삼국지 1~3권 세트 [ 전3권 ]

책소개


처음 읽는 삼국지 1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라! - 하나의 뜻으로 뭉친 영웅들! 비리와 부정부패로 백성들이 힘겨워하던 중국 후한 말. 썩은 세상을 갈아치우겠다는 이유로 황건적이라는 도적 떼가 나타났고, 나라는 전국적으로 황건적을 토벌할 백성들을 뽑아 싸우게 했지. 하지만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게 바로 내부의 적! 황제를 인질 삼아 권력을 잡게 된 ‘동탁’이 폭정을 휘둘렀거든. 나라는 더욱더 혼란스러워지고, 백성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지. 세상은 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정리할 영웅이 필요했어. 원작 삼국지의 감동을 그대로! 중국 수천 년 역사의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처음 읽는 삼국지 2
계속 이어지는 군벌들의 전쟁... 그 끝의 승리자는 누구? 모두를 하나로 모이게 했던 동탁이 죽고 나자, 동탁을 토벌하려고 모였던 군벌들은 칼날을 서로에게 돌렸어. 세상은 계속되는 전쟁으로 더 혼란스러워졌지. 그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갖추게 된 조조와 원소! 오랜 친구였던 둘,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건 단 하나의 왕좌였고, 두 친구의 전쟁으로 미소를 지은 사람은 바로 조조가 되었어! 이제 조조를 막아낼 사람은 유비와 손권, 이 둘뿐이었어. 원작 삼국지의 감동을 그대로! 중국 수천 년 역사의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처음 읽는 삼국지 3
제갈량에게 전해진 유비의 꿈... 북으로 진격하는 제갈량 군대! 천하를 아우를 것 같았던 조조를 막아낸 유비-손권 동맹. 하지만 유비와 손권 사이에서도 불화가 생겨 버렸고, 결국 세상은 셋으로 나눠지고 말았지. 그러다 유비가 스스로 한중왕이라 칭했고, 세상은 또 한 번 뒤집어졌어. 최강의 조조를 한낱 역적으로 만들어버린, 대담한 행동이었으니까. 그렇게 유비는 자신에게도 천하통일의 꿈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지...유비가 이루지 못한 꿈, 제갈량은 이뤄낼 수 있을까? 원작 삼국지의 감동을 그대로! 중국 수천 년 역사의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목차

처음 읽는 삼국지 1
처음 읽는 삼국지 2
처음 읽는 삼국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