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에듀] 국어 교과서가 선택한 중학교 소설 읽기 : 중1 2권 세트 [ 2권 ]

책소개


[도서] 국어 교과서가 선택한 중학교 소설 읽기 : 중1 첫 째권
전국국어교사모임이 10종의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을 분석하고 모았다
-소설 읽기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해력을 기른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부터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는 모두 10종이 된다. 10종 교과서에 실린 소설 작품은 모두 중학교 1학년 수준에서 읽으면 좋을 작품으로 엄선된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여러 교과서에 실린 소설 작품들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어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에 두고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엮은 것이다. 소설을 읽은 뒤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활동을 제시하고, 꼼꼼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따라서 혼자서 읽어도 좋고, 독서 토론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소설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과 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도서] 국어 교과서가 선택한 중학교 소설 읽기 : 중1 둘 째권
전국국어교사모임이 10종의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을 분석하고 모았다
-소설 읽기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해력을 기른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부터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는 모두 10종이 된다. 10종 교과서에 실린 소설 작품은 모두 중학교 1학년 수준에서 읽으면 좋을 작품으로 엄선된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여러 교과서에 실린 소설 작품들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어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에 두고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엮은 것이다. 소설을 읽은 뒤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활동을 제시하고, 꼼꼼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따라서 혼자서 읽어도 좋고, 독서 토론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소설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과 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어 교과서가 선택한 중학교 소설 읽기 : 중1 첫 째권』
01 생텍쥐페리,「어린 왕자」
02 황순원,「소나기」
03 모리스 마테를링크,「파랑새」
04 유은실,「내 이름은 백석」
05 이송현,「오후 4시, 달고나」
06 프란시스코 지메네즈,「프란시스코의 나비」
07 작자 미상,「오늘이」
08 조우리,「커튼콜」

『국어 교과서가 선택한 중학교 소설 읽기 : 중1 둘 째권』
01 박완서,「자전거 도둑」
02 현덕,「하늘은 맑건만」
03 김유정,「동백꽃」
04 허균,「홍길동전」
05 유은실,「순례 주택」
06 장주식,「먹고 싶다, 수박」
07 작자 미상,「아기 장수 우투리」
08 박상기,「옥수수 뺑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