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 6학년1학기 교과서 수록도서

책소개
할아버지 시인이 들려주는 정겨운 우리 동시
 
한평생 시조만 써온 할아버지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우리 아이들이 맑고, 밝고, 깨끗한 세상을 이뤄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시조를 써나가고 있다. 시조가 우리 민족만이 가진 우리 가락, 우리 노래라면 동시조는 우리 아이들의 노래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노래와 춤, 그림을 품고 있는 게 동시조라는 것이다. 『가랑비 가랑가랑』에 실려 있는 동시들은 크게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며 고향과 자연, 어머니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을 전해준다. 시들은 마치 할아버지가 그의 품에 안긴 손자 손녀들에게 들려주듯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