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책소개

텅 빈 거리에 찾아온 신비한 이웃들!
행운을 파는 기상천외한 가게들의 등장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에서는 이야기의 무대가 식당, 전당포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뻗어나간다. 특히 이번에 등장한 가게들은 전천당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저마다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손님들에게 행운을 안겨주는 매력적인 이웃들이다.
털북숭이 요리사가 있는 〈달라 식당〉, 여우를 닮은 할머니가 운영하는 〈마음 전당포〉 등 전천당의 베니코 못지않게 강렬한 개성을 뿜어내는 새로운 주인들의 등장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전천당〉에서 행운을 구하지 못한 손님이 〈달라 식당〉을 찾거나, 길흉거리의 다른 가게에서 만족하지 못한 이가 우연히 〈전천당〉과 마주치는 등 여러 가게의 손님들이 운명적으로 얽히고설키며 이전 권에서는 볼 수 없던 풍성한 재미를 만들어 낸다.

목차

프롤로그 …………… 7
모험 버거 세트 …………… 9
럭키 쿠키 …………… 37
긍정 오트밀 죽과 오정조향 …………… 61
베니코의 점심 …………… 83
맛대로 코코넛 …………… 91
두근두근 솜사탕과 공명관 …………… 109
휴식 감자칩과 꿀이득 과자 …………… 131
에필로그 …………… 152
길흉거리 상가 주인들 …………… 156

출판사 리뷰

행운과 불행을 사고파는
신기한 가게들이 늘어났다!
사람을 달라지게 만드는 음식을 파는 〈달라 식당〉,
싫은 마음은 맡기고 원하는 능력을 받아 가는 〈마음 전당포〉 등
전천당만큼 이상한 가게들이 나타났다

· 싫은 마음은 버리고 원하는 모습으로 달라지면 정말 행복할까?
신비한 가게들이 묻는 진짜 ‘나’의 소중함

길흉거리에 새로 생긴 가게들은 평범한 일상을 마법처럼 바꿔 줄 놀라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달라 식당〉에서는 짜릿한 모험에 뛰어들게 하는 〈모험 버거 세트〉, 적극적으로 남을 돕게 되는
〈쓸모 있는 생선구이〉, 달리기가 훌쩍 빨라지는 〈발 빠른 꽁치 정식〉 등 먹기만 하면 평소와 다
른 나로 만들어 주는 메뉴를 판다.
〈마음 전당포〉는 없애고 싶은 마음을 맡기면 원하는 능력을 주는데, 특히 다섯 가지 감정을 향
으로 맡을 수 있는 〈오정조향〉은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원하던 대로 내 모습이 바뀌고, 원치 않는 감정을 떼어 냈다고 해서 과연 완벽하게 행
복해질까? 타의에 의해 만들어진 감정에도 진정성이 있을까?
이 책은 〈전천당〉의 〈럭키 쿠키〉, 〈맛대로 코코넛〉 등과 함께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독
자들에게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진짜 행복의 의미를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묻는다.

· 책 싫어하던 아이도 한 권만으로 빠져드는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에피소드형 단편 구조로 이어져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
가 한 편만 읽고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각 이야기는 사람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반전 결말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에 몰입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강한 흡입력을 가진다. 또한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한 편 한 편이 짧지만 완결된 구조라서 독립적인 읽기 습관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독서 입문 단계의 아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시리즈이며, 유튜브와 게임 등에 익숙한 아이도
단숨에 빠져드는 힘이 있는 보장된 콘텐츠이다.

· 독서 토론과 인성 수업을 연결하는 최고의 텍스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어린이 혼자 읽는 책을 넘어,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이야기 속 인물의 선택과 결말을 바탕으로 “너라면 어떤 걸 골랐을까?” “이런 결과가 나왔
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의 감정 인지력과 자기 성찰, 가치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훈육이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는다. 판타지라는 안전한 상상 속 공간 안에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의 무게를 이해하게 만듦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 길러 주기에도 적합한 작
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