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수달천의 그림일기 / 국립생태원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책소개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고자 국립생태원은 2016년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였습니다. 생태·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를 접수받아 이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 ‘수달천의 그림일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목차

머 리 말 4
심 사 평 8
대 상 진상용 : 수달천의 그림일기 10
최우수상 이형준 : 고구려의 날갯짓 32
우 수 상 김은순 : 동산에 민들레가 피면 50
이명희 : 다람쥐를 따라간 하늘 68
장 려 상 이수종 : 나중이의 쪽빛 해안 86
정혜정 : 나무 털이 104
김민정 : 태평양에서 땅! 땅! 땅! 118
이명진 : 미루의 달팽이 134
조연화 : 갯벌 수호대 148

출판사 리뷰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이번 수상 작품집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대상 수상자 진상용 씨의 작품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언젠가부터 수달이 보이지 않는 수달천이 다시 평화를 찾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자연친화적 동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생태적 정보와 교훈을 주는 계기 마련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생태원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수달천의 그림일기’를 출간하게 되었으며,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달천의 그림일기’(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진상용) 중에서

그때였습니다. 잔잔하던 수면 위로 뭔가 솟아올랐습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소년의 머리가 보이더니 이쪽으로 헤엄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땅 위에 오르자마자 쓰러진 소년의 팔엔 작고 귀여운 새끼 수달 두 마리가 꼬옥 안겨 있었습니다.

심사평(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김원석 외) 중에서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사건을 인상적으로 처리해 읽는 재미를 높였다는 점, 수달을 통해 생태에 대한 사람의 물음표를 크게 했다는 점,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생태와 환경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느낌표를 더 크게 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대상으로 올렸습니다.